IT 세상 해석하기

[그랑사가] 자동사냥과 컨트롤의 적절한 조화! 그랑사가 게임리뷰! (NO 리세마라) >많은 이들에게 기대를 한몸에 받던 '그랑사가(GranSaga)가 드디어! 1월 26일 기준으로 오픈했습니다. 최근에 모바일게임이라면, 숙제같은 존재라 재미요소보단 '하던거니깐 하자'라는 마음으로 게임을 했는데요. 이번에 오픈한 그랑사가는 과연 '일일 숙제'를 하는 게임일지 아니면, '즐기는 게임'일지 간단하게 플레이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그랑사가 스토리는 탄탄 처음 게임을 접했을때는, 그래픽을 보기전에, 스토리에 정신없이 몰입을 했습니다. 탄탄한 성우진과 화려한 그래픽덕분이였겠죠? 저 같은 경우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더더욱 그랑사가는 반가운 모바일게임이였습니다. 보통 모바일의 게임은, 런칭을 하..

[넷마블] 세븐나이츠2 무과금 플레이 후기 '세븐나이츠'게임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세나1'은 오래전에 접었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세븐나이츠2'는 추억소환겸 한번 해보았습니다. 캐릭터 퀄리티가 높아지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한껏 기대를 했는데, 오픈부터 지금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점에 대해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캐릭터 외형은 OK 실제로 플레이를 하게되면, 굳이 캐릭터를 가까이서 볼 필요는 거의없지만, (가끔 터지는 캐릭터 '궁극기 연출'떄 잠깐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 캐릭터를 줌을 땡기면 퀄리티는 괜찮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세나1'때랑 비교해서 생각을 하다보니 더더욱 '퀄리티가 좋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물론, 이것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제공하는 게임들..

[넷마블] 세븐나이츠2 무과금 플레이 팁 넷마블의 모바일게임을 담당을 하던 '세븐나이츠'가 후속작으로 '세븐나이츠2'를 런칭했습니다. 물론, 런칭한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오픈하자마자 시작을 해보고, 지금까지 무과금으로 해보았는데, 무과금러들을 위한 팁과, 세븐나이츠2에 대한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평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OP 캐릭터? 리세 필요? '세븐나이츠'때 부터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의 캐릭터들이 좀 더 세련되게 나온 겜이라고 봐도 되겠죠? 게임을 하면서 가장 궁금하신 부분이 바로, '무슨 캐릭터를 키워야 될까'가 가장 궁금하실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등급 상관없이 캐릭 얻는데로, 일단 무조건 키워놓으세요. '세븐나이츠2'는 '세..

[추천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모바일에서 해적이 되어보자 By i!kohong(아이코홍) 위의 사진만 보면 영화인거 같죠? 아닙니다.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입니다. 언제봐도 '잭 스패로우'는 멋있네요. 캐리비안의 해적은 영화는 영화를 안보신분들이라도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제목일껍니다. 저도 제목에 이끌려서 한번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다운로드 링크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 Google Play 앱 만나서 반갑네. 내 이름은.. 오. 역시 위대한 선장은 누구나 알아보는 법이군. 그래. 내가 바로 선장 잭 스패로우지. 아, ‘선장’은 꼭 붙여주게. 여기까지 들어왔다는 것은 해적이 되고 싶다는 뜻이겠지? 해적질이 법에 어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