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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비교] 갤럭시 노트1 VS 갤럭시 노트8 본문
[비교 & 비교] 갤럭시 노트1 VS 갤럭시 노트8
By i!kohong(아이코홍)
서랍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게된 고대 유물!
갤럭시 노트의 시작 갤럭시 노트1을 발견하였습니다.
당시 갤럭시 노트1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갤럭시 노트1 | 스펙 |
프로세스 | 퀄컴 스냅드래곤 S3 1.5 GHz CPU |
램(RAM) | 1GB DDR2 |
디스플레이 | 5.3인치 |
베터리 | 2500mAh |
S-Pen | 필압 와콤 S팬 사용 |
전원을 켜니 아직 잘 살아있다.
이 제품을 휴대폰으로 사용하다가 동생이 인강을 봐야된다고 해서 당시 보드를 열어서 WIFI칩쪽만 충격을 줘서 고장내서 줬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네트워크가 연결이 안되서 날짜,시계 데이터를 잡을수가 없다.
딴짓 못하게 할려고 ㅋㅋ 당시 제품들이 무선인터넷을 다 연결할수 있어서 이렇게라도 했다는게 웃기는 이야기다.
지금은 갤럭시 노트10이 나오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8도 충분히 좋은폰이라 아직 사용을 하고 있다.
딱 보더라도 베젤이나 설치된 앱을 보더라도 예전폰의 느낌이 확 살아난다.
비교대상이 될것이 당연히 아니지만, 이전의 모델의 카메라랑, 버튼, 스피커의 위치, 베터리 탈부착 가능여부등 다양한것들이 바뀌었다.
그러고보니 베터리 탈부착이 안되는 폰들이 나올때 불편함이 많을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게 시간이 결국 모든걸 해결해주는거 같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의 많은 발전도 있었기에 가능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말이다.
노트1에서 가장 쇼크였던건 S-Pen이였던거 같습니다. 당시 처음으로 나온 펜은 휴대폰에 글과 그림을 손으로 적거나 그릴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느낌을 제공했습니다. 그 당시는 '우와!'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네요. ㅎ
지금은 S-Pen이 휴대폰에 버튼식으로 잘 빠지지 않도록 설계 되어있었지만, 당시에는 펜이 잘 빠져서 분실도 많았던걸로 기억을 한다.
3G시절 개인방송이 활성화되어있지 않던 시절이라 DMB는 밖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좋은 기술이였습니다. 당시 DMB방송 잡아보겠다고 안테나끝에 손가락으로 잡아 인간안테나가 되어서 방송신호를 높여 을 꾸역꾸역 보았는데 지금도 그렇게 하니 잘 잡히네요.^^
우연히 서랍을 정리하다가 발견된 갤럭시 노트1, 지금의 갤럭시 시리즈를 시작되게 만들어준 휴대폰인데요. 앞으로도 심심할때 꺼내서 한번씩 구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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