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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배민커넥트 추천인 코드 & 한달 자전거 후기 & 수입 부업을 하겠다고 배민커넥트를 한지 어느덧 약 한달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막연했지만, 지금은 한달 경력직이라고 나름 능숙해졌습니다. 한달간 해본 경험담과 수입에 대해 간단하게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도보에서 자전거로 처음에는 '그냥 도보로 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원래 신입은 시작할때 힘든줄 모르고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인드로 으쌰으쌰 하잖아요. 저 또한 초반 신입 버닝타임이 딱 끝나자마자 '아.. 이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가까운곳에 잡히면 다행인데, 이거 좀 멀다 판단이 되면, 걷는게 아니라 뛰어야 되는 경우도 생겼기 때문입니다..

[배달의 민족] 배민커넥트 추천인 코드 & 1주일 도보 후기 & 수입 배민커넥트를 시작한지 어느덧 1주일이 흘렀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있었지만, 조금 해봤다고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일주일간 배민커넥트가 어땠는지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도보로 배달한다는건... 어떻게 생각하면 돈 받으면서 운동도 한다는 좋은 생각을 가지고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이득을 본다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도보의 장점이 운동이라 하면, 단점은 배치를 어디서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고생길이 열릴수도 있다는겁니다. 처음이다보니, 일단 받고 보자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있는 지역에서 가게까지의 거리도 멀고, 배달해야되는 지역 또한 멀어 돌아와야하는 거리가 늘어나면 운동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