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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가 있기전, 갤럭시 W가 있었다?!

ikohong 2020. 3.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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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가 있기전, 갤럭시 W가 있었다?!

By i!kohong(아이코홍)


저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화면이 시원시원한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나왔던, 갤럭시 폴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갤럭시 W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도 한번씩 보고 있는 스마트폰! 인제는 그냥 인강용으로 한번씩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유물한번 오픈하겠습니다.


7인치의 큰 화면


당시 삼성 스마트중에서는 가장 큰 스마트폰이였습니다. 태블릿 바로 아래의 크기로 7인치라는 아주 큰 화면을 제공을 해주었죠? 거기에, 배젤까지 얇지가 않다보니, 지금 LG V50랑 비교를 해보면, 엄청나게 큰 스마트폰이라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과 비교를 해도, 꿀리지 않는 크기입니다. 태블릿은 너무 크고, 스마트폰은 너무 작다라고 느꼈기에, 구매를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팩이 중보급형 스펙이라, 영상용을 제외하고는, 게임용으로는 그렇게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4.3에서 업데이트가 멈추어버려서, 앱을 사용하는데, 몇몇 앱들이 제한이 걸립니다. 트위치는 지원이 안되서, 더이상 앱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도 Youtube는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네요~ 안드로이드 4.3을 지원하는 앱들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합니다.


탈착식 베터리


당시에는 탈착식 베터리기에, 베터리를 교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제품은 당시 사용했던 기억으로는, 베터리를 그렇게 많이 갈면서 사용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엄청 큰 배터리 용량 3,200mAh였는데요. 지금은 이게 뭐가 크냐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당시에는 엄청컸습니다. 이렇게 적다보니, '나때는 말이야'하는 꼰대(?)느낌이 드네요.


영상보기에 좋은 갤럭시W


인강용으로 영상을 볼 때 한번씩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태블릿이 있기는 하지만, 이 폰도 가끔 활용하고 싶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당시에는,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큰 폰을 어떻게 들고 다니냐'라고 했지만, 저는 참 잘썼습니다. ㅎ 앞으로도 큰 스마트폰을 찾을꺼 같네요~ 그러고 보니, 이 폰도 한번 루팅을 해서 커스텀롬을 한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정보를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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