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Python)] - int, float, string, boolean
[파이썬(Python)] - int, float, string, boolean
파이썬 뿐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래밍의 언어를 하면서 가장 먼저 보는것! 물론.. 'Hello World'를 무조건 먼저 보실꺼지만, 이것이 아닌, 정수(int), 실수(float), 문자(str)를 많이 보실껍니다. 추가적으로 boolean도 한번 알아보죠~ 어렵지 않으니 간단하게 한번 알아보고 가도록하죠!
참고!
다른 언어(C,java 등)을 하고 오신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을 지식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C,java와 같은 언어를 보게되면, 하나하나 타입을 선언해야되지만, 파이썬의 경우 타입선언 필요없이, 값을 넣게 되면 자동으로 타입을 지정해줍니다. 참고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정수형 - int
변수에 1,2,3,4,5,.... 와 같이 정수를 저장하게 되면, 타입은 'int형'으로 저장되게 됩니다.
위의 결과값은 당연히 아실꺼라 생각을 합니다. a,b 값의 타입이 int라서, 컴퓨터의 입장에서는 숫자로 인식! a+b의 결과값을 3으로 나타냅니다.
실수형 - float
변수에 1.1,1.2,1.3,...와 같이 실수를 저장하게 되면, 타입은 'float형'으로 저장되게 됩니다.
int랑 마찬가지로 a,b의 값이 float, 즉 컴퓨터가 실수로 인식을 하여서 a+b의 값이 2.8로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자형 - string(str)
위의 사진을 보게되면, 정수 '1'이 들어간것 같아보이지만, 타입을 보면 'str' 즉, 문자로 저장이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을 드린것과는 다르게 1 앞뒤로 ' '(작은 따옴표)로 감싸고 있는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값은 정수가 아닌, 문자로 저장이 된것입니다. 참고로 " "(큰 따옴표)로 감싸더라도 'str'로 지정됩니다.
int에서 a=1,b=2의 값을 대입하였을때는 3이라는 결과값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1,2에 ''(작은따옴표)로 감싸면서, 숫자(정수)가 아닌 문자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a+b의 값이 3이 아닌 '12'라는 결과(1과 2를 단순히 붙여버린 결과값)를 나타내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논리 자료형(참과 거짓) - boolean(bool)
boolean는 단순하게 '참과 거짓'을 판단을 해줍니다. 위의 코드는 'a'에 '1==2'의 값을 넣었습니다. 즉 1==2(1은 2와 같다)는 값을 넣었고, 이 값이 참인지 거짓인지 결과값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연히 '거짓(False)'이겠죠? 타입을 보게되면 'bool'이라 적혀있습니다. 즉 참인지 거짓인지 판별을 해주기 위한 타입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a의 타입을 'int'로 변경을 하고 값을 확인을 해보니, 값이 '0'이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boolean의 False는 숫자로는 '0'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a'에 '1==1'이라는 참의 값을 넣었습니다. 이번의 결과값은 당연히 'True(참)'의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의 타입형을 'int'로 바꾸어서 값을 보게되면, '1'이라는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False(거짓)'은 숫자 0, 'True(참)'은 숫자 1인것을 기억을 하고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