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TS(음성합성시스템)가 필요하다면, 파파고(papago)

[네이버] TTS(음성합성시스템)가 필요하다면, 파파고(papago)

By i!kohong(아이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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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계는 사람과 키보드로만 대화를 나눌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기술이 발전을 하면서 인제는 빅스비,시리등 말을 하면 기계가 말로 대답을 해주는 시대가 왔습니다. 인공지능 뿐만이 아니라, 타이핑을 하면 문자를 읽어주는 시스템도 있는데요. 바로 TT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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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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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to Speech(TTS) : 음성합성 시스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의 목소리를 구현해내는 것

-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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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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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번역을 위한 사이트이지만, TTS로도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링크는 아래에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PC,모바일 둘다 가능합니다.

네이버 파파고

문장을 입력을 한 다음, 아래의 스피커 버튼을 눌러주면, TTS가 활성화가 됩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게 되면,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의 모양은 위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누르게되면, 반복 듣기,속도,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남성,여성 2가지 선택이 가능해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작지만 들어보면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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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쉼표(,)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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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는 말 그대로 기계가 문자을 읽어주는 시스템입니다. 사람이 아니다 보니,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여 읽어주는데요. 쉼표와 마침표를 찍지 않고, 타이핑을 한 다음 TTS를 활성화를 한다면, 문장을 쉬지 않고 읽어서 이상하게 읽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침표와 쉼표를 적절히 사용하여서 TTS를 이용을 해야지만, 그래도 사람이 읽는것 같이 말을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